인생을 배우는 마음 인생을 배우는 마음 인생을 배우는 마음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그 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라. 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 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 사람이 모두 내 스승.. ◆ 아름다운글 2016.09.12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진실은 생명을 갖는다 @font-face { font-family: 갈잎; src:url(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0VFNkZ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U2NTU4MDYvMC8wLmV3Zg==&filename=0.ewf); }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 BODY { FONT-SIZE: 9pt.. ◆ 아름다운글 2016.09.02
보람있는 노년을 위하여. ◎ 보람있는 노년을 위하여. ◎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의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고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산들산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언제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에도 주변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 ◆ 아름다운글 2016.08.28
친구와 함께. ◎친구와 함께. ◎ 친구와 함께 배우자의 존재가 중요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가 들면 또 필요한 것으로 건강, 친구, 돈, 일거리등을 꼽는데 이의가 없다.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그중에 흉금을 터놓고 많은 시간을 보낼려면 아마도 친구와 적당한 일거리가 매우 중요.. ◆ 아름다운글 2016.08.26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 ◆ 아름다운글 2016.08.26
어느 멋진 날 어느 멋진 날 소리새/박종흔 세상의 넓은 무대서 단역배우만 하던 당신 햇살 반짝이는 어느 날 은빛 날개 저으며 찾아온 단막극의 주인공 배역 하지만 공연이 끝나면 커튼이 내려지고 다시는 무대에 오르지 못합니다 어느 멋진 날 인생 최고의 아름다운 시간을 꿈꾸십니까 바로 지금이 .. ◆ 아름다운글 2016.08.22
안부가 그리운 사람 ♡안부가 그리운 사람♡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 ◆ 아름다운글 2016.08.22
♣ 마음이란 ♣ ♣ 마음이란 ♣ 마음이란 참 이상하지요 나는 여기있는데 천리 밖을 나돌아 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알처럼 많기도 하지요 소를 몰듯 내몸을 가만 놔두.. ◆ 아름다운글 2016.08.20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 하라고 .. ◆ 아름다운글 2016.08.17
화 살 화 살 양궁보다 어려운 종목 화살 하나가 과녁을 빗나가 엉뚱한 사람의 가슴에 박힌다. 화살 때문이다. 바람 때문이다. 화살을 날려 보낸 활 때문이다. 활시위를 당긴 팔 때문이다. 조준을 잘못한 눈 때문이다. 궁사 를 활터로 데려간 다리 때문이다. 과녁을 너무 작게 만든 설계 사 때문이.. ◆ 아름다운글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