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234

퇴원을 하면서

나는 2018년 1월 31일 오전 11시경에 동의대 의료원에 응급실로 실려가서 입원 하게 되었다 병명은 아직 확실하게 모른다. 배가 슬슬길정도로 아프며 답답해서 못견디게 아프다 그런데도 몇년동안 여러 병원을 거처지만 무슨 병으로 해서 이렇게 아픈지를 명쾌하게 답변을 들어 본적이 없다. 병원에 실려가면 우선 배가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 하니까 진통제로 진정을 시켜 주고 다음에 별의별 저희들이 하고 싶은것은 다 검사를 한다 그러나 별 의상 징후는 잡아 내지 못한다 약이라고 쓴는것은 위장약에다 소염진통제 더 나아가 마약 진통제라는 파스를 발라줄 뿐이다. 사람은 기진맥진하여 쓰러져 간다 거기다가 피검사는 왜 그리 하는지 하루 지나면 검사다 그러나 몸에서는 이상징후가 없다 하는데 사람은 지쳐서 쓰러질 지경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