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고장춘방

손녀 윤슬이의 꿈

만고 장춘 2013. 10. 19. 12:05

 

    윤슬이 잠 /할아버지 .만공장춘 윤슬이 잠 자는 모습에서 고운 꿈을 꾸는지 입술을 오물 거리며 행복함에 젖어 있는지 머리에는 작은 방울이 까만 머리를 젖시고 더워도 말을 못하니 그져 그 작은 발길로 보드러운 솜을 배껴버린다 윤슬아 감기라도 들면 어떻할고 이 할아버지 걱정 이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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