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아픔을 견더 가면서

만고 장춘 2018. 6. 2. 11:07


2018년 들어서 몸이 많이 아파서 4월 말쯤 퇴원하여

운동한다고 쉬업 걸으면서 주위를


주위를 들려 보면서 하나씩 담아본 영상입니다

내가 입원할 적에 차가운 겨울이였는데

병원에서 나아보니 이렇게도 세상은

싱싱한 여름을 향해 가고 있었어요


이젠 따듯한 계절이 되었으니 몸도 덜 아프고 밥도 조금씩 먹고

있어서 생기를 찾고 있내

처음 퇴원해서는 죽으로 연명을 했었거던요

모든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라 믿고

하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생과 사를

보람되게 우리 모든 가족과 친지를 사랑하면서

살아 갈 것입니다

또 추운 겨울이 되면 나의 몸은 어떤 아픔이 찾아

올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항상 주님께 기도 하면서 저희 아내 보살피느라 수고를 많이 합니다

더욱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해 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침니디

우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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