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시기/ 만고장춘 옮김 문제 해결법을 습득하는 것은 역기를 드는 것과 같다. 역기를 많이 들면 들수록 몸이 강해지는 것처럼 문제 해결법을 많이 습득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진다. 당연히 문제가 생기는 걸 원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맣ㄴ은 문제에 두딪히기 마련 이닌가. 그러나 이런 문제들을 잘 극복해 내면 언제 어디서든 또 다른 문제가 생기더라도 대처할 수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이제 좀 위안이 되는가?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내자. (0) | 2016.02.04 |
---|---|
미소를 짓자 (0) | 2016.02.01 |
딱 하나씩 해 나가자. (0) | 2016.01.27 |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자. (0) | 2016.01.26 |
자기암시 (0) | 201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