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딱 하나씩 해 나가자.

만고 장춘 2016. 1. 27. 08:00

딱 하나씩 해 나가자.
책상 위에는 서류가,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쌓여 가는 것을 
망연자실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직장과 집에 할 일이 태산이면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 할 것인지 걱정에 휩싸여 밤새
침대에서 뒤척거리게 된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는 서류를 하나씩 정리하고 집에서는접시를
하나씩 씻어 나가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하다 보면 어젠가는 서류와 접시가 즐어들고 숙면을 
취하게 될 것이다.
만고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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