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누릉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새해가 밝은지 근 일주일 지나 간다 그 첫번째 주일이다 블러그를 찾아 주시는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늘은 누릉지에 대해서 글을 써 봅니다 옛날에는 가마 솥에서 밥을 지어 먹던 시절에는 밥이 잘 지어도 밥이 눌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보리쌀을 먼저 푹 삼아서 .. ◆ 나의 이야기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