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손녀 공주님 몸아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 와서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 줄려고 사진을 찍을려니 이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어찌 기뿐일 아니겠는가 저의 손녀 공주님 더욱 이쁘고 건강하게 잘 커주기를 은총이 가득한 성모님 빌어 본다 마리아님 감사합니다 ◆ 동영상 방 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