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알찬 삶

만고 장춘 2016. 1. 17. 08:45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로 들어가면 기분이 좋다
하루 동안 해낸 일과 우리와 관련된 사라들과의 교류에 
만족하면 서 말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보다 더 좋은 세상을 가꾸는 데 일조한 것이다.
그리고 달콤하고 머진 꿈 속으로 빠벼든다 


보람찬 삶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
자 이제 죽어서 땅에 묻히기 전에 이전보다 더 나은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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