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고장춘방
솔 나무 그늘 아래
윤슬이 에게 /만 고 장 춘 바라만 보아도 행복이고 바라만 보아도 즐거움이고 바라만 보아도 이쁘고 바라만 보아도 귀엽고 바라만 보아도 사랑스럽고 바라만 보아도 그 눈물이 나고 바라만 보아도 사랑 스럽고 행복하고 즐겁고 이쁘고 귀엽고 이런것이 손녀를 안은 마음인가 윤슬아 그렇게 잘 잘아서 이 할배 한데 보배스러운 손녀로 남아 주렴 우리 손녀 윤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