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묵상

만고 장춘 2014. 5. 8. 12:32
    묵상
    
    누구를 용서한다는 것은 하느님께 받은
    큰 선물입니다 
    그 용서의 능력을 자주 사용해야 합니다
    가끔 우리는 누구의 죄라도 어떤 죄라도 
    용서해 주시는 하느님에 비해 더 엄하게
    다른 사람을 단죄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도 용서 못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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