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해 그름 나이가 되어서 걸어 가야 할 길이 그리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걸어온 길 보다 작은 이 길을 해 떨어지기 전에 무엇 하나 해 놓고 가야 할것 같은 길을 오늘도 걸어 갈 뿐이내..... Man Go Jang C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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