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이나 지나서 왜 자꾸 5.18 유공자가 늘어나는 걸까?
대한민국은 광주의 식민지 이게 나라냐 ?
5.18유공자가 왜 자꾸 늘어나는가하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5.18유공자는 광주시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5.18유공자를 광주시장이 결정하면 국가에서 이들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5.18보상법’이다.
이 법에 따르면 5.18유공자 선정은 광주시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10여 명의 광주 사람으로 구성된
“5.18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회”가 최종결정한다.
통상 국가유공자가 되려면 국가보훈처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가장 특혜를 많이 받는
5.18유공자는 광주사람들 스스로가 결정하면 끝나는 것이다.
더구나 기가 막힌 것은 광주사람들이 ‘5.18유공자’라고
결정하면 국가가 그 결정에 따라 국민의 세금으로 돈을
지급하고 각종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해괴한 일을 가능토록 한 것이 바로 ‘5.18보상법’이다.
이 법률에 의하면 동법4조와 그 시행령에 따라
광주시장과 광주사람들이 유공자를 선정하면,
동법 1조에 의거하여 국가가 명예를 회복시켜 주고,
보상을 하고, 이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까지
도모해야 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이법을 그들 마음대로 적용함으로써
5.18유공자 숫자는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광주시장은 전 광주사람은 물론 자기들
의도에 부합하는 사람이라면 수십만명이라도
각종 이유를 붙여 5.18유공자로 선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단 5.18유공자로 선정되면 국가는 광주의 결정에
따라 국고를 투입하여 보상하고 예우해야 한다.
이 법률을 보면 광주시장의 권력은 대통령을 능가하며,
광주시는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는 기관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은 광주의 명령에 따라
국민의 세금을 징수하여 이들에게 돈을 갖다 바치고,
공직을 갖다 바치고, 각종 예우해야 하는 광주의
식민지란 사실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광주5.18과 관계없는 사람도 ‘5.18유공자’로 특혜를 받고 있다고 한다.
5.18 사망자는 155명인데 ‘5.18 유공자’는 5769명이다.
그들의 배우자와 자식들까지 합하면 금수저는 약 6만 명...
1인당 이미 받은 보상금 최고액은
현재 가치로 85억 원...
그리고 배우자와 함께 평생 받을 연금 최고액 매월 422만 원...
월 18만 원 받는 태극무공훈장 수여자의 23배에 달하는 연금을 매월 받는
그들이 도대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단 말인가?
이순신 장군을 능가하는 공이라도 세웠단 말인가?
이건 나라가 아니지!
도대체 어떤 놈들이 그 따위 법을 만들었단 말이야?
이런 내용도 모른 체 촛불 지지하는 청년들은 상황을 똑
바로 알아야 한다.
이대로라면 전라도 사람들만 고위 공직을 다 차지하게 생겼다.
정말 심각성을 넘어서 큰 일이다.
그 혜택이란 것들을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국가고시 10점 가산점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 봐서 높은 자리 올라가
지금 이런 탄핵 내란 상황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짐작이 간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열심히 벌어서 5.18 유공자를 섬기는
나라가 될 것이다 .
가산점 때문에 5.18 유공자와 그 자녀들은 금수저를 넘어 황금수저가
되어취업과 시험 전선에서 독무대를 차지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 고시,
공무원 시험 및 공공기관금융언론대기업 시험에서...
심지어 개인택시 면허도 5.18 유공자 가족들은 0순위로 받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중소기업을 제외한 모든 시험에서 5.18 유공자는
과목 당 최대 10점~최소 5점까지 가산점이 부여된다.
그것도 3자녀까지...
그래서 자녀가 없는 사람의 양자로 들어가 '신의 은총'을 누리려 줄서기 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것도 모자라 시험에 합격해 입사 후 승진 시험 때도 그 가산점은 그대로
적용한다고 하니 다른 응시자들은 승진 시험을 포기한다고 한다.
거기에다 각종 공과금(전기, 수도, 가스, TV, 유선),
지하철, KTX, 고속버스 그리고 관람료나 입장료의 면제 또는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것이 오로지 광주 5.18 유공자에게만 주어진 황금 특혜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그 어떤 대학생, 취업생도 절대 5.18 유공자 자녀들을 이길 수 없다.
왜? 그들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시험의 신'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호남에서 5.18 유공자가 너무 많아 자기들끼리 경쟁이 워낙 심해 이제는
같은 전라도 사람도 타 지방으로 전입을 가서 시험을 본다고 한다.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호남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교수, 금융계, 언론계, 대 기업 등등...
처음부터 절대적으로 불공평하기 때문에5.18 유공자들과 경쟁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100전 100패 만이 지금의 대학생 및 취업생들이 맞이할 운명이다.
1~2점 만으로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취업 전쟁에서
가산점 10~5점이야말로 신이 내린 은총이 아닐 수 없으니,
합격을 이미 따논 당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런데 이런 사실들을 5.18 유공자들과 정치인,
언론은 일반 국민들에게 절대 함구하고 있다.
오히려 박지원은 5.18 비방방지법(징역 5년)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5.18민주화 운동을 꼭꼭 숨기려는
의도는 대체 무엇인가?
자기들 주장대로 5.18이 자랑스런 민주화운동이라면 3.1절,
8.15광복절을 모든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듯 5.18 또한
모든 국민이 자랑스러워해야 하지 않겠는가?
아뭏튼 해도해도 너무한다. 공무원 시험에서 한 과목 당 10점씩 가산점을
주면 5과목을 시험쳤을 때50점의 가산점 받게 되는 거다.
그럼 공무원 되겠다고 힘들게 공부하는 아이들이 50점 먼저 따고 들어오는
아이를 이길 수 있겠는가?
회사 내 승진 시험에도 10점 가산점이 주어
진다고 한다.
이게 다가 아니다. 공무원 시험 뿐만 아니라 은행, 대기업, 관공서..
이 모든 곳에 5.18 유공자들이 갈 수 있다. 그것도 한 가정에 3자녀까지...
자녀가 없으면 양자, 양녀도 된다.
이것 뿐만 아니고 또 다른 혜택이 어마어마하다.
이런 초헌법적인 법안을 만든 놈들이 박정희 군사 독재를 비판할 자격이나 있냐?
나치도 아니고 5.18비판하면 징역 5년? 왜 차라리
가스실에 처넣어 죽인다고 할 것이지...
5.18 철저히 재수사해서 허구를 밝히고 그동안 잘못 집행된 것을 바로 잡고
세금낭비된 것을 회수해야 한다 .
이놈들은 빨갱이보다 더한 놈들이다. 5.18은 반드시 진상규명 해야 한다.
유공자 특혜 비리도 반드시 조사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
그리고 이같은 미친 법을 발의한 놈들도 조사해야 한다.
6천명 가까이 5.18 유공자라고 한다면 국가보훈처는
빨리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분들인데 왜 명단을 숨기나?
국민들이 그렇게 알고 싶은데 개인 정보라고 안 알려주면 누구한테 물어보나?
5.18은 적화 세력들이 국고를 합법적으로 빼먹는 창구임을
전 국민은 알아야 한다.
5. 18 유공자 VS 6.25 참전용사 국가처우 비교
도표를 보시고놀라지 마세요
* 보훈처 5,18유공자 명단 밝혀야 *
정미홍 "30여년 전 사건인데 지금도 '유공자' 숫자 늘어나"
"5.18유공자 중 2명 월북, 1명은 北대남선전부서 일해"
"보훈처, 5.18 유공자 명단 밝혀야.. 국민 세금이 허투루 쓰일 수 없어"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30여년 전 사건인데
지금도 유공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각종 국가적 혜택을 받고 있는
'5.18 유공자'들의 명단 공개를 촉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전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훈처는 기밀로 발표하지 않고
있는5.18 유공자들의 명단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과거 5.18 유공자
라고 보상금까지 받았던 사람 중에 두 명이 무단 월북했고,
그 중 한 명은 북한 대남 선전부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5.18의 감추어진 숱한 진실들을 언제쯤 다 알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뒤 "부당하게 국민의 세금이 쓰여지고 있다면 전국민 납세 거부
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전 아나운서가 거론한 '5.18 유공자 혜택'은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거,5.18민주화운동부상자(희생자) 본인이나 배우자, 자녀들에게 연금 등의 금전적
혜택을 주고 국가고시 등 각종 채용시험에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일컫는다.
보훈처는 기밀로 발표하지 않고 있는 5.18 유공자 명단 밝힐것을 촉구합니다.
이는 대정부 정보공개 요청으로 알아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30여년전 사건인데 지금도 유공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진실을 국민에게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참고로 과거 5.18 유공자라고 보상금 수억 받았던 자들 중 두 명이 무단월북을 했고 그 중에 하나가 북한 대남 선전부에서 일했답니다.
5.18의 감추어진 숱한 진실들을 언제쯤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부당하게 국민의 세금이 쓰여지고 있다면전국민 납세 거부 운동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메일로 받은글인데 이게 사실인지 알고싶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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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잘 살아 가야 하는 대한민국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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