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孤郞 박상현 詩
♣ 그리움 1
孤郞 박상현 詩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리움 하나
간절한 님 생각에
어느덧 새벽은 오고
아무리 잊으려 애를 써도
잊히지 않는 님!
그만 내 가슴은
무너지고 말았다. |
그리움 2
孤郞 박상현 詩
당신 향한 내 그리움
가슴속 깊이 숨겨두고
내 마음 거울 안에서만
보고 그리워하렵니다
그 향기 자체만이라도
마음속으로 느끼렵니다
먼발치에서나마. 음악: Limmensita(눈물 속에 피는 꽃) / Johnny Dor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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