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글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만고 장춘 2016. 4. 27. 19:50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 하십시오


. 받는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써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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