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여 주는것
우리가 가는곳 우리가 하는 것 그 곳에 도달 하는 시기를 통해 진정한 우리를 발견할 수 있다 / 조이스 케럴 오츠
우리는 매일 어디로 갈 것인지를 선택한다. 때로는 휴가를 어디서 보낼지, 어디에 있는 집을 살 것인지와 같이 큰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물론 이런 결정보다는 커피를 어디에서 마실까. 어디에서 양말을 살까, 어디에 가서 식료품을 살까 같은 소소한 결정들을 내릴 때가 더 많다. 이러한 일상적인 결정조차 우리가 어떤사람인가를 말 해 준다 이 결정은 옮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그대로 보여 주는 매개체라 할 수 있다 **7080 가요300곡**
ManGoJangChun/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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