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자 묵자는(BC479?~BC381?) 묵가의 창시자로 동주의 춘추시대 말엽으로부터 전국새에 이르는시기에 유가이 창시자인 공자 와 함께 제자중에서도 가장 두두러진사상가다 그는 어지러운 세상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을 희생하며 열심히 사랑 평등 평화의 개념을 바탕으로 낮은 지위의 사람들 천한신분의 사람들 낮은 계층의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한 중국 역사상가장 독특한 사상가요 활동가이다 겸애 묵자가 주장한 겸애의 사상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을 자기자신처럼 사랑하고 남의 부모나 형제를 자기 부모나 형제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묵자는 하늘을 믿으며 사람들은 하늘의 뜻을 따라야 함을 강조하였다 하늘의 뜻이란 하늘이 온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햇볕을 비춰주고 비 이슬을 내려주는 것이니 사람들은 그처럼 착한 사람 악한 사람도 가릴것 없이 모든 사람들을 똑같이 사랑하고 이롭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인류생활에 있어서의 사랑 평등 평화의 철학으로 귀착되는 것이다
ManGoJangChun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0) | 2013.11.03 |
---|---|
죽음도 미리 배워두어야 한다 (0) | 2013.11.03 |
송도공원 (0) | 2013.11.01 |
우상이란 (0) | 2013.10.31 |
행복 (0) | 201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