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방
솔 나무 그늘 아래
이제 일게월 째 되는 손녀 입니다
예쁘게 잘 커 주었으면 합니다
할아버지가 뭘 발랄게 있어요 그저
무럭 무럭 잘 자라 주기만 바라죠
우리 윤슬아 잘 자라 거라 튼튼하게.
할아버지 /ManGoJang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