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땜에
절망속으로 빠져들수도 있습니다.
그 손 잡아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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