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그늘음악방

2014년 12월 31일 오후 04:26

만고 장춘 2014. 12. 31. 16:31

겁오년이 몇시간 남았내요 우리 모두 가슴에 두손을 모으고 올 한해 내가 무엇을 했으며
무엇에 너무 집찾은 안 했는지 누구의 가슴을 아리게 하지는 않했는지 한번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내일의 희망찬 태양을 바라보며 새로운 소망을 빌어 보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