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중(忠)에 있는 사랑
당신이 지금 사랑하는 그 어떤 사람에게
충(忠)과 같은 사랑할, 자신이 있다면
그대의 사랑에 도전 하고
그러지 못할 경우는 그사랑을 지금 아예 포기 하여라.
서로에게 이율 배반 하지않고
우리가 처음 만날때의 순수한 그 마음 그대로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지않고
배려하고 아끼며 이해 해주는 고귀한 사랑
한결같은 마음을 줄 수있는 사랑이여야 한다.
가슴 깊숙이 있는 속 마음( 忠)
마음 심(心) 가운데 중 (中)
그래서 사랑도 충(忠) 이란다
임금이 사약을 내려도 간신배는 임금을
배신하여도 忠臣은 변지 않는다.
중도에 포기하는
중도에 후회하는
중도에 배신하는 가벼운 것 이라면
아예 시작 전에 그 사랑을 포기하여라.
오래된 장난감이 재미 없으면
아이들이 쉽게 버리듯이
싫증난 사랑
성욕과 과욕(돈)을 무기로 하는
천하디천한 삼류사랑
그 사랑에 이름으로 상대를
교묘하게 힘들게 하거나또는
치사하게 이용 하려는
얄팍한 사랑은 아니여야 한다.
내삶이 끝나는 어느날 손을 잡으며
당신이 있어서 정말 고마웠다고
내 인생은 쓸쓸하지 않았다고
사랑했다는 그 말을 할수 있다면 좋겠다.
'◆ 아름다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으로 드릴게요. (0) | 2014.11.30 |
---|---|
인디언의 금언 (0) | 2014.11.29 |
때에맞는 말은 금보다 귀합니다 (0) | 2014.11.28 |
더하기 빼기 (0) | 2014.11.27 |
인생이라는 긴 여행 (0) | 201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