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것은 모른다고 말해요.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요...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됩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해서 일 것입니다... 누구든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관심 밖의 것은 모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보거나 들을 때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묻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모른 채 그대로 넘어가면 나중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나는 어떤가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기 발전입니다... 성공과 행복의 밑거름입니다... 더운 날씨에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지혜롭게 처리하는 생각하는 삶되시길 바랍니다...^^ 만고장춘 /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