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2015년 6월 26일 오전 12:39

만고 장춘 2015. 6. 26. 00:43

 

오늘 밤 부터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낙수물 소리가 정답게 들린다
오랫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 오는 소리를 들으니
너무나 다감하게 들리는 것이 넘 반갑어서
고마움을 더욱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