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글
2015년 3월 11일 오후 11:59
만고 장춘
2015. 3. 12. 00:03
오늘은 볼링장에 갔다가 저희 손녀가 본지 오래 되어서 보려 갔다
전화화상 통화는 하루 한번씩 하지만 직접 본지도 오래 되어서
기여운 것 보고 싶고 어떻게 잘 놀고 있는지 궁굼도 하고 해서 갔었다
이젠 제법 귀여운 행동에 할매 할배는 어쩔줄 모르게 좋아서 죽겠어요
우리의 엔돌핀가도 같아서 참 좋아요 넘 사랑 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