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글

울림은 가슴속 떨림이고 펄떡임이랍니다.

만고 장춘 2015. 2. 27. 07:20

 

 

울림은 가슴속 떨림이고 펄떡임이랍니다.

내속에 나를 울리는 울림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울림은 내안에 있는 나를 깨우쳐주는 종소리와 같다고 말합니다.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는

내 마음이 하는 울림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울림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메아리 가되어 돌아옵니다."

야호하고 외치면 야호하고, 사랑한다고 외치면 사랑한다고 돌아옵니다.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의심의 신호를 보내면

의심할일이 생긴답니다.

 

둘째 "울림은 반복됩니다."

메아리는 산을 울리면서 계속 반복하지요

셋째 "울림은 널리 퍼집니다."

 

도달범위가 넓지요 너그럽고 겸손한 마음도 메아리처럼 널리 퍼집니다.

 

넷째 "울림은 낮은 곳에서 일어나지 않고 높은 곳에서 일어납니다."

메아리를 올리기 위해서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내가 성공한 모습은

누군가에게 거울이 됩니다. 온갖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르게 되면 효과는 천배가 됩니다.

다섯째 "울림은 마음의 소리입니다"

내가 나한테 하는 소립니다 그래서 자주 내가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그리고 나와 대화해야합니다 오늘을 뜨겁게 살아야 갰다고 울림을 보내면

그날 하루는 보람된 메아리가 돌아옵니다. 울림은 내 마음에서 출발합니다.